[승장] 김태형 "이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"

2022. 2. 12. 23:59카테고리 없음

두산이 에이스 니퍼트의 맹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.

김태형 두산 감독은 "이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"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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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승장] 김태형 "이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"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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