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(76)

• 최종 결론 (2023 again)

  사기꾼.

  2023.03.21
• 진실 팩트 (2023 again)

  나는 그 어떠한 잘못도 하지 않았다. 그 사기꾼이 처음부터 나를 속여서 이용했다.

  2023.03.20
• 팩트 왜곡 (2023 again)

  당연히, 나는 단 한 치의 판단 착오도 없었으며, 그 어떠한 실수도, 사고도, 잘못도, 일으키지 않았다. 나는 모든 것을 100% 정확하고 정당하게 진행하고 있었던 상태였다.

  2023.03.19
• 이제야 좀 눈치깠니?

  이 병신새끼야?

  2023.03.03
• 완벽한 승리까지, 현재 95% 가량 도달

  2022.08.16
• 당연한 최종 결말

  완벽한 붕괴, 그리고 그 붕괴의 영원한 지속.

  2022.03.15
• 이제 조금만 더 기다리면, 완벽한 승리가 내 눈 앞에 있다.

  이제 조금만 더 기다리면, 완벽한 승리가 내 눈 앞에 있다.

  2022.02.16
• [승장] 김태형 "이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"

  두산이 에이스 니퍼트의 맹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. 김태형 두산 감독은 "이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"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. 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201510272342955629 [승장] 김태형 "이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" www.hankookilbo.com

  2022.02.12
• END GAME

  2022.02.09
• 마지막 결론

  사기꾼의 사기꾼. 또는 사기꾼 중의 사기꾼.

  2021.12.28
• 카운트다운

  이제 절반의 성공을 넘어서, 완벽한 승리를 향하여.

  2021.08.14
• 최종 결론

  사기꾼.

  2021.07.29
• 최종 팩트

  나는 그 어떠한 잘못도 하지 않았다. 그 사기꾼이 처음부터 나를 속여서 이용했다.

  2020.10.11
• the end

  2020.09.29
• 이제 끝

  바람 한 번 훅 불면 날아가는 모래성처럼 이제 얼마 안 가서 처참하게 파멸하여 흩어질 것이다.

  2020.09.28